오는 27일부터 하나지방 전설 포켓몬 레시라무, 제크로무, 큐레무가 레이드 배틀에 등장한다고 합니다. 이들은 어떤 타입이며 어떤 약점을 가졌고 무엇으로 공격해야 되는지 살펴봅니다.
포켓몬 고 게임에서 나의 포켓몬 도감에는 레시라무, 제크로무, 큐레무가 없어 이번 기회를 제대로 이용하려 합니다. 그리고 "리모트 레이드 패스"를 활용 집에서 편하게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자 그럼 이번에 등장하는 전설 포켓몬의 약점을 살펴보도록 하지요.
포켓몬고 게임 개발팀에서 공지한 이벤트 내용을 먼저 살펴봅니다.
포켓몬 고 게임 개발팀에서는 이번 이벤트에 등장하는 전설의 포켓몬을 다음과 같이 멋지게 설명합니다.
멀리서도 세 마리의 울부짖음이 들립니다. 하나는 불꽃으로 세상을 태워버릴 수 있는 전설의 포켓몬. 진실의 세계를 구축하는 사람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또 하나는 번개로 세상을 태워버릴 수 있는 전설의 포켓몬. 이상의 세계를 구축하는 사람을 보좌한다는 포켓몬입니다. 마지막은 다른 2마리를 능가하는 힘을 가지지만 극저온의 냉기로 그 힘이 봉인된 포켓몬의 것입니다.
하나 지방에서 발견되었으며,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에서 처음으로 나타난 전설의 포켓몬 "레시라무", "제크로무", "큐레무"가 곧 "Pokémon GO"의 "전설 레이드 배틀"에 나타납니다!
한국시간 5월 27일(수)까지 "리모트 레이드패스"를 손에 넣는 것을 잊지 마세요. 백양 포켓몬 "레시라무"는 "Pokémon GO"에 처음 등장하는 포켓몬입니다!
[이벤트 일정]
- 2020년 5월 27일(수) 새벽부터 2020년 6월 16일(화)까지
[이벤트 내용]
"레시라무"가 "전설 레이드배틀"에 등장합니다. 또한 "전설 레이드배틀" 등장과 추가로 매주 수요일 "레시라무"가 등장하는 "레이드 아워"가 있을 예정입니다. "레시라무"는 다음 기간에 평소보다 많이 나타납니다.
- 2020년 5월 27일(수) 18시부터 19시까지
- 2020년 6월 3일(수) 18시부터 19시까지
- 2020년 6월 10일(수) 18시부터 19시까지
[리모트 레이드패스 획득 방법]
레벨 5 이상의 트레이너께서는 원격으로 "레이드 배틀"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때 "리모트 레이드 패스"를 사용하는 것 잊지 마세요. “근처 상태”에 표시되거나 맵 상에서 탭 할 수 있는 레이드 배틀에 떨어진 장소에서도 참가할 수 있습니다. 숍에서 "리모트 레이드 패스"를 획득하세요. 다음은 패스 획득하는 순서입니다.
- "Pokémon GO" 앱을 실행
- "몬스터볼" 아이콘을 탭 한 후 "숍"을 탭 하세요.
- 아이템 항목으로 스크롤을 내려주세요.
- "리모트 레이드패스"를 100 포켓 코인으로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도구 가방에 3개 이상의 "리모트 레이드 패스"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 더는 획득할 수 없습니다.
- “리모트 레이드패스”를 가지고 레이드에 참여하는 상세한 방법은 여기를 확인해 주세요. 원격으로 레이드에 참가하기
"제크로무"와 "큐레무"가 언제 "전설 레이드 배틀"에 나타날지 확인하시려면 다음 소식을 기다려 주세요.
먼저, 레시라무입니다.
이 포켓몬은 드래곤,불꽃 타입입니다. 방어 상성은 [아래 사진]과 같이 드래건, 땅, 바위 타입에게 2배의 약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타입 기술을 가진 포켓몬으로 두들겨 패주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은 제크로무입니다.
이 친구는 드래곤/전기타입이네요. 종족치는 총 680으로 레시라무와 같습니다. 이 포켓몬의 약점은 드래곤, 땅, 얼음, 페어리 타입기술에 2배의 약점을 보입니다. 저에겐 풀강화시킨 망나뇽이 있습니다. 일단 이 놈으로 대적해보려고요.
마지막, 큐레무입니다.
이 포켓몬은 드래곤/얼음타입으로 종족치가 합계 660으로 위에 소개한 레시라무,제크로무와 20정도가 약하네요. 또한 강철, 격투, 드래곤, 바위, 페어리 등 5개 타입기술에 2배의 약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는 격투기술을 가진 괴력몬 배치하려고요.
리모트 레이드패스가 있어서 이거 도감등록에는 크게 무리가 없겠어요. 가장 큰 걸림돌은 날짜를 까먹는 것이지요. 스마트폰에 일정 등록을 해놔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잊지말고 하나지방 전설의 포켓몬 도감등록
이번 기회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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