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길거리음식 체험기

우리가족이 묵은 숙소는 방콕 이비스 방콕 사톤입니다. 새벽에는 잘 몰랐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주변 살펴보니 개미도 보이네요. 뭐 그래도 하룻밤 잘 잤습니다.

아침 산책을 위해 큰 도로로 나가니  한국 재래시장에 온듯한 느낌의 길거리음식 노점들이 즐비하네요.

꼬치, 파파야, 커피 등을  사서 숙소로 들어와 맛나게 맛보기 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가격과 위치 알려드립니다.

방콕 길거리 음식 체험기

아래 사진은 저희가 묵었던 이비스 방콕 사톤위치입니다. 공항에서 이곳까지 밴으로 이동했습니다. 밴은 한국에서 미리 예약했네요.

이비스 방콕 사톤 위치

아래 사진은 이비스 방콕 사톤 전경입니다.
길거리음식 사오면서 촬영. 보행로가 넓지 않아 안전사고 유의 바랍니다.

이비스 방콕 사톤 전경

아래 사진은 방콕 길거리 음식 위치입니다.
숙소에서 넉넉잡고 5분이내 도착 가능합니다.

길거리 노점상 즐비한곳

아래 사진은 길거리 음식 판매점에서 산 커피입니다. 커피 가격은 25바트이고 맛은 맥심에 얼음 탄 식감이었습니다.

길거리 음식 커피

아래 사진은 꼬치입니다. 염통, 닭간, 닭똥집 골구루 담았고 가격은 개당 10바트입니다. 이 바트당 38원이니 우리 돈으로 약380원이네요

방콕 길거리 음식 꼬치

아래 사진은 파파야입니다. 가격은 개당 20바트입니다.  컵라면은 숙소 앞에 있는 세븐일레븐에서 구입했습니다. 컵라면 가격은 개당 45바트입니다.

길거리 음식 파파야

아래 사진은 숙소에서 펼친 꼬치입니다. 저는 향신료 때문에 깊은맛을 느끼지 못했는데 울 와이프님과 장모님은 맛이 있었다고 전하네요.

방콕 길거리 음식 꼬치

지금까지 방콕 길거리 음식 체험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