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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미군장교숙소 리모델링 및 전시관 제작 및 설치 용역 입찰 공고 (추정가 16억)

생활정보

by Happycoin 2020. 5. 1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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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지난 14일 "용산기지내 동남쪽에 위치한 미군 장교숙소부지가 우리 국민에게 개방된다."라고 발표했는데요. 이와 관련하여  발표내용과 "용산 미군장교숙소 리모델링 및 전시관 제작 및 설치 용역"에 대한 입찰공고일정 그리고 추정가에 대해 살펴봅니다.

 

용산미군기지 뷰, 출처: 카카오맵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에 개최된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국무총리 및 유홍준) 심의사항의 후속조치로, 미군 장교숙소 5단지를 국민에게 개방하기 위한 리모델링에 착수하고자 우선 담장 일부(15m)를 철거하고 진출입로를 설치합니다.  5단지 부지는 약 5만평방미터로 주거, 관리 등 총 18동이 있습니다.

   * (5단지 개요) 부지 : 약 5만㎡ / 건축물 : 주거 16동(129세대) 및 관리시설 2동


미군 장교숙소 5단지는 ‘86년에 미군으로부터 반환받은 부지에 구)대한주택공사(現 LH)가 미군장교 임대주택을 건설·운영하던 시설로, 지난해 말 임대가 종료되어 현재는 비어있는 상황으로 정부는 "용산기지 전체가 본격 반환되기 전이라도 국민들이 용산공원 조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부터 미군 장교숙소 부지를 국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라고 하네요.

 

용산공원부지 내 미군장교숙소 5단지 현황도


정부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본격 국민개방에 앞서, 미군 장교숙소 5단지 일부 건물을 전시관, 휴식공간 및 토론회 등을 위한 공간으로 개보수할 예정으로 이번 담장 일부 철거는 공사 차량 출입 등을 위한 조치이며, 하반기 본격 개방 이후에는 국민들이 미군측의 출입제한 없이 자유롭게 방문하여 휴식을 취하거나 용산공원의 미래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의미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라고 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조치는 용산 미군기지 담장 일부를 최초로 철거한다는 점에서 용산공원 조성의 역사적 출발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용산공원을 온전하게 국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소요비용 추정가: 약 16억

조달청 나라장터에는 지난 6일 "용산 미군장교숙소(5단지) 리모델링 및 전시관 제작 설치용역"이라는 공고명으로 입찰공고가 되었더군요. 공고기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로 계약방법은 경챙입찰이더군요. 입찰은 전자입찰, 낙찰방법은 적격심사로 진행하네요.

 

용산 미군장교숙소 리모델링 및 전시관 제작 및 설치용역 입찰공고

입찰서 접수 개시일은 5월 20일 09시 부터 진행되며 마감은 같은 날 17시입니다. 개찰은 5월 22일 11시 입니다. 이 건의 공사 추정가는 약 16억입니다. 

 

구 용산미군장교숙소가 리모델링되어 오픈되면 국립중앙박물관과 용산가족공원을 세트로 해서 관람하면 이곳에서도 1만보 걷기 운동이 제대로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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