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카페 _ 뷰와 커피 굿, 바닥 먼지 아쉽, '랑데자뷰 영종 구읍뱃터' 소개
설날 연휴 모든 고속도로 통행료가 무료였지요. 울 가족은 통행료가 무료인 날 요금이 비싸기로 유명한 영종대교와 인천대교를 한 번씩 찍는 영종도 카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날 다녀온 카페는 월미도행 여객터미널 인근에 있는 '랑데자뷰 영종 구읍뱃터' 입니다. 오늘은 이 카페 뷰와 가격, 맛 그리고 내부 인테리어 등에 대해 소개합니다. 특히 이 카페의 치명적인 아쉬운 점이 있는데 그것을 피하는 방법도 말씀드릴게요. 건물 대부분이 카페 입점 그리고 주차.. 랑데자뷰 카페가 입점한 이 건물 이름은 카카오 맵을 뒤져도 나오질 않네요. 그래서 패스할게요. 암튼 이 건물 높은 층은 아래사진과 같이 카페가 입점해 있습니다. 8층 도심 속의 제주 감성 카페 랑데자뷰를 포함해 7층, 9, 10층이 모두 다 카페입니다. 그..
여행 맛집
2023. 2. 2.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