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맛집] 매달 (매콤달콤) 식당 소개
이 식당 정말 우연히 발견했네요. 사연 한번 들어보실래요.. 당초 울 가족은 이 식당 인근에 있는 "도레도레" 카페에서 브런치와 커피를 즐기려고 왔어요. 저는 이 카페 2번째 방문으로 지난번 왔을 때 브런치를 먹었거든요. 그런데요. 지난 5월 3일 방문 시에는 브런치 판매를 안 한다고 하네요. 계속 안 하는 것인지 아니면 평일이라 찾는 손님들이 없어 안 하는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일단 카운터에서 안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울 가족이 대안으로 찾은 곳이 바로 오늘 소개하려고 하는 식당입니다. 집밥처럼 반찬 등이 입에 착 달라붙은데 이곳을 소개하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을 것 같아서 이렇게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이 식당을 바로 떠올리게 된 배경도 아주 기가 막혀요.. 그 내용은 아래에 계속 이어갑니다. 매..
여행 맛집
2023. 5. 9. 00:01